오션 검(Osshun Gum), 최하민 거품?

이름: 최하민(Osshun Gum), 키: 187cm

출생: 1999년 4월 3일, 전라북도 전주시

학력: 전일고등학교 자퇴

소속 레이블: 저스트 뮤직(Just Music)

 

1. 오션 검(Osshun Gum)

- 오션 검(Osshun Gum) 고등 래퍼

고등 래퍼에서 최하민으로 이름을 날려 활동명을 오션 검(Osshun Gum)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 래퍼이다.

본인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이 있어 대중들에게 본인을 알리게 되었는데, 고등래퍼에서 파이널 무대(결승전)에서 아쉽게 244 : 246의 2표 차로 준우승을 하게 된다.

 

인터뷰를 통해 말하였는데 "다른 생각 없이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다."라고 고등 래퍼 준우승의 소감을 밝혔다.

 

- Just Music

 고등래퍼 이후 아쉽게도 1년간 활동을 거의 안 하였다.(물 올 때 노 저으라는 말..) 그러다가 고등 래퍼 때 스윙스의 팀이 되어 서로에 대한 교류가 많아, 음악적으로나, 사람적으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지게 된다.

거기서 스윙스(Swings)의 래퍼로써도 존경하지만, [문지훈]이라는 사람 자체에게 배울 점이 많다고 느끼게 된다.

위에 서술했듯, 서로에 대해 만남, 교류가 많아 스윙스는 Just Music에 영입을 제안하여 이에 입단,

[음악적으로 아티스트를 존중해주는 느낌]을 받은 오션 검은 자신이 지향하는 음악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하여 Just Music에 들어가게 된다.

 

Just Music에 입단 후 자신의 이름으로 낸 첫 싱글 앨범 [Life's a dream]을 발표하게 된다. 하지만 아쉬운 평을 많이 받고 있다. 노래 자체는 좋지만 1년 동안 활동을 안 한 오션 검의 노래가 싱글 1개라는 것, 또 

[Life's a dream]을 제외한 나머지 곡이 별로 좋지 않은 평을 받아 거품 취급을 받게 된다.

(그나마 다행일까, Just Music의 컴필 앨범인 [Series]에서 3곡을 참여하며 활동을 유지하고 있다.)

 

2. 오션 검(Osshun Gum) 랩 실력 논란

- 랩 실력 거품?

고등 래퍼에서부터 지향해왔던, 감성적인 가사와 부드러운 목소리, 특히 천재성을 보여준 음악성으로 힙합씬의 루키에 오르게 된다. 또 이러한 음악을 좋아하는 팬들도 두터웠다.

하지만 "Just Music에 입단하고 싱글 앨범 [Life's a dream] 등 거품이 꼈다."며 말이 많이 나오자, 이에 평소 오션 검을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 리스너들이 "대형 소속사에 들어가서도 작업을 별로 하지도 않고 음악도 안 좋다."라는 평으로 논란이 됐다.

 

그리고 결정적인 랩 실력에 대한 논란이 일어난 방송이 있었는데 [쇼미 더 머니 777]에 나와 평가전에서 겨우 붙었고 이에 스윙스와 기리보이는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시청자들 또한 "랩도 별로고 거품이라 생각한다"라는 여론을 조성했다.